안동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26개월 8개월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어려서 아직 어린이집에 다니지 않아 평소 장난감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편이예요~
안동에 이런곳이 생겨서 무척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둘째아이가 아직 어려서 데리고 있기가 좀 불편하드라구요...
아이를 바닦에 눞혀놓을만한 곳도 마땅치 않고...계속 안고 있기도 힘들구요....
바운서나 쏘서,점퍼루 같은게 있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용기내서 글 남겨봐요^^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 부탁드립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전 저희가 쏘서를 비치했었으나 24개월 이상의 유아들이 많이 올라타고 이용하여 비치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다시 좋은 방안을 강구하여 편리하게 아이누리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