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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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병원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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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삐뽀~!!
아픈 장난감이 아이누리 장난감병원에 입원했어요.

소리가 안 나는 장난감, 
불빛이 안 나는 장난감,
움직이지 않는 장난감...

최선을 다해서 치료해 드렸구요
건강하게 나아서 아이들에게 다시 기쁨을 줄 것을 
생각하니 뿌듯했답니다.

장난감병원을 이용하신 회원님들의 만족도가 높아
장난감병원을 추후에 다시 열어드리려 해요.
그럼 그 때 다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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