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병원가는날 본문 삐뽀삐뽀~!! 아픈 장난감이 아이누리 장난감병원에 입원했어요. 소리가 안 나는 장난감, 불빛이 안 나는 장난감, 움직이지 않는 장난감... 최선을 다해서 치료해 드렸구요 건강하게 나아서 아이들에게 다시 기쁨을 줄 것을 생각하니 뿌듯했답니다. 장난감병원을 이용하신 회원님들의 만족도가 높아 장난감병원을 추후에 다시 열어드리려 해요. 그럼 그 때 다시 뵈어요^^ 이전글제8회 이용후기 공모전 시상 다음글직무교육-연령과 발달에 따른 적합한 장난감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