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안동mbc (2015.3.24)
- 장난감 도서관 날로 인기, 경북도 10곳 확충
내용: 빌려주는 장난감도서관이 인기를 끌면서 경상북도는 10곳으로 확대해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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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는 현재 포항과 경주,안동,구미에서 장난감 도서관이 운영중이며 울진군에 상반기중에 개관될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올 하반기에 영주와 김천,영천 등 5곳을 확충하고 이들 10개 시설에 12억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장난감도서관은 교육용 장남감이나 도서, 시청각자료까지 빌려주면서 부모들의 구입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