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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채소밥상
  • 보유수량
    2
  • 대여가능
  • 위치
    가-11

분류 : 육아서

사이즈 : 중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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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등록번호 물품명 대여상태 예약상태 반납(예정)일 예약신청
00000079 엄마표 채소밥상 대여가능 예약가능 2018-08-22 예약하기
00000080 엄마표 채소밥상 대여가능 예약가능 2025-07-11 예약하기

설명

저 : 박희란
출판사 : 로그인
 
아이의 식생활 실천편1세부터 시작하는 편식 탈출을 위한 최초 실전 가이드아이들의 단맛 본능, 쓴맛에 대한 거부 본능은 이미 방송매체와 일반적인 식생활 지침서를 통해 많은 문제제기가 되었다. 특히 편식하는 식습관은 한 끼의 식사에서 끝나지 않고 아이의 미래를 바꾸어 놓기 때문에 편식에 대한 식습관을 고쳐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한다. 하지만 과학적, 심리적 이론으로 제시해주고 있는 해결책들은 엄마들이 적용시키기엔 너무 어려운 답이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는 가는 밥상머리 좋은 습관을 위해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진짜 식생활 변화 실천 가이드를 알려준다!! 채소는 쓰다! 채소는 싫다! 채소가 몸에 좋기 때문에 먹어야 한다는 설득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다. 더욱이 억지로 먹이려고 한다면 더욱 도망가는 것이 아이들이다. 아이들은 채소를 먹기에 앞서 채소와 친숙해지고 익숙해지는 과정이 필요하다. 채소를 단지 먹을거리로만 인식시키지 말고 생활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채소는 꼭 먹어야 한다는 엄마의 잔소리로 인해 스트레스를 주는 존재가 아니라 성장해가며 꼭 필요한 하나의 경험이어야 한다. ! 식습관에 대한 소통, 아는 만큼 바꿀 수 있다!아이를 키우면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귀기울여 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처럼 밥상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아이가 싫어하는 채소가 특별히 있다면 왜 그 채소가 싫은지 물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물컹거리는 식감이 싫다고 한다면 조리 방법을 바꿔 구워서 준다거나 모양이나 색이 싫다고 하면 썰거나 양념을 해서 변화를 주는 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아이가 싫어하는 채소를 외관상 보이지 않게 감추어 준다면 당장은 먹겠지만 장기적인 식습관 변화에는 도움을 주지 못한다. 육류와 함께 조리되는 채소의 종류는 아이에게 선택하도록 하는 것도 좋다. 자신이 고르고 직접 참여한 요리는 적극적으로 먹고 재료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채소와 친숙해 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 건강하고 정말 맛있는 채소 레시피편식쟁이 도연이의 입맛을 확 바꿔논 아이가 인정한 진짜 맛있는 레시피. 건강한 음식을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만으로는 아이의 편식 식습관을 쉽게 바꿀 수는 없다. 한 살부터 시작하는 이유식부터 간식, 스페셜 요리까지 천연 재료로 간을 하되 아이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비밀 레시피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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